세벽 4시 북한산 비로봉으로 향했다.
기온 - 21도 아마도 산속 바람때문에 그런거 같다.
-7도라고 일기예보를 본거 같은데.. 일출까지 3시간 45분 남았다.
오늘은 왠지 더 추워보인다.
나친반을 보고 해뜨는 위치의 산정상을 찾기위해 이리저리 능선을 찾아 해멘다.
6시 30분 더이상 음직일 수 없다.
나친반의 정 동쪽에서 해가뜨는게 아니였다.
나친반 보는 법을 배워야하는데... 나침반에 친절하게 해뜨는 위치까지 찍혀있는데 난 그걸 인지 하지 못 했다.
7시 10분 하늘이 밝아 오고 대지가 밝아온다.
7시 48분쯤 드디어 해가 갑자기 떠올랐다. 정신없이 셔터를 눌러 댔다.
이렇게 추운 날 일출을 본것도 처음이오 이렇게 많이 찍은 것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