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0-1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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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건
 조회 :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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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카페글을 보고 이렇게 쪽지를 드립니다. 먼져 저의 소개를 드리자면 현재 27살로 고졸로써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경험을 해보다가 진심으로 사진을 배우고 이 일을 시작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의 고민상담일 수도 있겠는데요. 그래도 진심어린 답변을 기대해 봅니다. 앞에서와 같이 고졸에 나이도 꽉찬 후라 참으로 무엇을 시작한다는 것에 있어서 고민이 많은데요. 하지만 더 늦기전에 제가 진심으로 도전해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물어도보고 학원도 알아보는 중이랍니다. 참고로 대학을 왜 가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사실은 대학은 지방대 3학년 2학기까지다니다 제스스로 제가 원하지 않는 공부를 하고있다는 생각에 자퇴를 하고 유학의 길을 나섰습니다. 유학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영주권을 목표로 그곳에서 열심히 공부하던중에 그쪽나라의 영주권 법이 바뀌면서 또한번 좌절을 맞고 현재, 귀국후 3개월이지나 스스로에게 많이 물어보고 생각해보고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 고려하면서 얻은 것은 사진한장이 보여주는 감동이 제 스스로에게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사진쪽으로 나아가보자라는 결심과 함께 여러번의 실패라는 경험이 무엇을 하기에 앞서 이렇게 심사숙고하게 됩니다.
이렇게까지 서문이 길었는데 정확히 하고자 하는 얘기는 저는 더이상의 대학을 진학할 경재적인 여권이 많이 어렵고 그렇다고 해서 제가하고자하는 길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 다시한번 용기를 갖고 도전을 하려합니다. 이에앞서 선택한 것은 학원을 선택했는데요. 사진의 초짜라 일단은 학원을 통해 기초적인것을 다지고 그리고 나서 어시스턴트로 저는 바닥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제생각이 적절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사진학과를 가진 대학도 많고 거기에 고졸인 제가 학원을 통해 어시스턴트를 할수 있을지... 또한 스튜디오에서 저를 뽑아줄지도 의아합니다. 많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은 당연히 듭니다. 그 어려움이 두려운게 아니라 사직업계에서 저같이 학원을 수료하고 취업하려는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떨지가 두렵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더, 학원을 수료하기전, 그리고 사진의 기초지식이 많이 부족한 사람도 어시스턴트를 할수 가 있을 지가 궁금합니다. 욕심이지만 어시스턴트를 하면서 사진과 일을 배우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초짜를 채용하기에는 스튜디오에 무리가 가지않을지... 당연한가요^^ 아무튼 진심어린답변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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